일단 XF소나타 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보통 공조기 벤트 안쪽은 텅 비어있습니다...
일단 수정한 사진처럼 포샵으로 붙여놓은 그릴이 에프터마켓 으로 나온다면 가능성은 충분하겠네요...
양쪽 수납함의 안쪽을 과감하게 잘라서 에어컨 바람이 그쪽으로도 새어나올수 있도록 뚫어준 다음
판매되는 그릴을 장착하면 일단 완성...그리고 중간에는 네비게이션 크기에 맞게 잘라내어 네비게이션을
매립합니다...그러면 저 수정된 사진처럼 멋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계기반 부분은 개인적으로 바이크 방식의 아날로그 회전계, 디지털 속도계 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사진은 YZF-R125 계기반...전 저런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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