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2
어느덧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폰팔이 어린노무새퀴한테 속아 구입후 1달 뒤 겔럭시 에이가 나오더군요.
정말 스마트폰이라고 말하기 쪽팔립니다.
아직 벨소리하나 바꾸지 못하고 기본 벨소리 설정에다,
스마트폰 유저 가페에 가입해서
메뉴 바꾼다던지 폰트를 바꾼다던지 어찌나 더럽고 치사하고
어렵게 해놨던지....매일 폰 볼때 마다 집어 던져버리고 싶고,
티 스토어??인지 나발인지 거기서 무료로 주는
되도안한 어플몇개만 다운받아보고,
잦은 안테나 수신률 저하와 벨소리 무음화로 에이에쓰만 2번 이라..
3번 이상부터 겔럭시S로 바꿔준단 말에 하루빨리 고장나길 기도하지만
막상 쓰다보니 또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앞으로 1년 이상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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