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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가격 50원 하루용돈 100원받아서 깐도리하나랑 핫트모양 초콜렛 사먹었던 기억이남.
당시가격 100원 꽁꽁 얼려먹어야 제맛.
나무숫가락으로 퍼먹은 후 빈갑으로 올챙이알 및 도롱뇽 알 채집하여 사육했던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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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포도맛에 바로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ㅎㅎ(84년생)
바닥이 둥글어서 놔두기가 난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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