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는 나가본적이 없네요~ㅋㅋ
나름 프레임바디에 후륜기반 4WD인데..ㅋ
소개팅을 빙자해서 만난 여자는 "SUV가 차에요?"하는 망언을 하고
어떤 여자는 차가 너무 노티난다 그러고...
주변에서 혹평만 듣다보니 차에 애정이 없어져가네여
그래도 내가 힘들때 내옆에 있어주는건 애마뿐이던데...
오늘 아버지차 세차하고 오는데 제차가 회색이 되있더군요 날도 좋은데
주말엔 세차한번 해줘야 겠다는~
담달에 월급받으면 오일류도 싹 갈아줄게~
렉스턴RX4 전시차가 맘에 든다던데....ㅎㅎ
아내가 프레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ㅋㅋ
아내 역시 프레임사랑이 장난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그녀가 무지 그립네요
버스는 비행기라도 된단 말인가...
티코 유지할 능력도 안되서 차도 못끌고 다니는것들이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내차 일주일 주유비용이면 지들 버스카드 두달치를 넘게 충전하겠네 ㅋㅋ
저 : 혹시 차있으세요?
여자 : 아뇨
저 : ㄹ더로ㅓ니봉라ㅣ조라ㅣㄷ;정ㄴ;
'짐차예요?'
제차는 구렉...ㅜ
에어서스 넣어서 상황에 따라 차고좀 낮춰주시고.. 엔드 준비엘 번쩍거리는 걸로
한번 해주시고...
대략 이렇게 하면 좀 나을듯..ㅋㅋㅋ
..... 이상은 제가 예전에 쌍용차와 했던 추억의 아이템들이네요..
렉스턴은 그 자체가 매력이니 굳이 다른 이들의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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