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금요일 오후에 월급날, 그리고 연휴 ... 테일러 마데백 들고 연습장으로 ...
(구)왕복 100氏 당신이 흥분해서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퇴근하시는 길 운전대 떨다가 사고 안나게 50Km 길 안전하게 가십시오.
난 당신을 제대로 본적은 없는 것 같지만, 당신의 글을 보면서 상당히 다혈질에 짜증 많고 자기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고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서로가 공존 공생하는 게시판에 적당히 뻘글 작렬 하십시오.
님의 자동차에 대한 지식 검색수준이 상당하다는 건 잘 알겠지만 다수를 설득시키는 매너와 방법이 많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하여튼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대략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으니, 다음 부터는 나도 게시판에 댓글로 비아냥 거리지 않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변화된 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가기전에 위에 제가 올린 자료나 올리시죠??
업무 회의 때문에 빨리 올리지 못했답니다..
댁도 재밌었어요..
내가 더 재밌었음..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ㅉㅈ거리는 댁을 볼때마다...
ㅋㅋㅋ
누가 할소릴??
우선 위의 자료 보시고 내가유튜브 링크 시켜줄테니 보고 퇴근하시길...ㅋㅋㅋ
댁들이 원하는 자료 올렸는데..
그거가지고 정신승리요??? ㅋㅋㅋㅋ
옆에직장상사 앉아봐요 댁처럼 일일이 다 코멘트 해줄수 ㅇㅆ나..ㅋㅋㅋ
그리고 방금 제주도쪽에 프로젝트 하나 떨어져서 야근 해야 한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불리하거나 아니다 싶은건 달려들 내가 아니거든요... ㅋㅋㅋ
댁같은 부류들 정말 수많이 상대해봤답니다.. ㅋㅋㅋ
"다음 부터는 나도 게시판에 댓글로 비아냥 거리지 않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라는 말씀 꼭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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