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터넷 보급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당시 찍어내던 현대차는 쓰레기가 분명했는데 국내에서는 어쨋거나 누메로 우노 브랜드였고 해외에 어떤 작고 매운 고추가 있는지 알 리가 없었으니 현대차 찬양이 당연했죠 ㅎㅎ
더불어 지금의 현대는 존경 받아 마땅할 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기에 찬양을 받을만 한데.. 정도가 좀 지나친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ㅋㅋ 특히 마쯔다나 피아트 등등 판매규모상 현대보다 딸린다고 까는 분들, 마력이 몇이다 해서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그런 분들은 자칭 카매니아라 하기에 수준미달이라 봅니다..
더불어 지금의 현대는 존경 받아 마땅할 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기에 찬양을 받을만 한데.. 정도가 좀 지나친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ㅋㅋ 특히 마쯔다나 피아트 등등 판매규모상 현대보다 딸린다고 까는 분들, 마력이 몇이다 해서 그게 전부인양 떠드는 그런 분들은 자칭 카매니아라 하기에 수준미달이라 봅니다..
현까분들 중에서 겸허히 받아들일만한 사람들은 실제로 오너였는데 AS 관련 불만족이나 잔고장이 극심했던 경우를 겪어 이를 불만 삼는 사람들 정도..
저 같은 경우는 현대차의 업적은 존중하지만 규모에 걸맞는,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자존심,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 차를 안만드는 것이 좀 불만이긴 합니다 ㅎㅎ
여기까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국산차건 수입차건 마찬가지라는 입장입니다.
국산차에 데여서 수입차로 간 분들도 뽑기를 잘못하면 더 크게 데이고,
수입차라고 특별히 서비스가 월등한 것 같지도 않구요.
(불만게시판 가보면 수입메이커들에 대한 불만도 장난 아닙니다.)
반대로 국산차도 뽑기 잘 된 대다수의 분들은 잘 타고 계시구요.
결국은 메이커 불문하고 뽑기를 잘 해야 하는건데...
가장 문제가 되는건 우리나라의 법이 소비자에게 불리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이죠.
엔지니어링에는 항상 장점에 따른 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간혹 보이는 몇 분들은 이 컨셉트 자체가 없는듯 해서 아쉽습니다..
스펙이 뛰어나면 제쳤다고 할수도있는것 아닙니까.. 뭐 거짓말도 아니고.
스펙이 뛰어나다고, 그차가 더 좋다고 못을박는것이 어이가 없어야지요.^^;
스펙의 숫자를 가지고 뻥 혹은 구라스펙이라고 폄하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낮으면 낮다고 지랄, 높으면 높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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