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이런거 보면 어린이집 보내기 무섭죠
허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진짜 잘알아보시고 여러곳 방문해보시고 잘만 고르신다면
오히려 장모나 다른 친지쪽에 맡기시는거보다
휠씬 유리한점 많습니다
비록 어리다고해도 어느정도 사회성 교육도 일찌기받고 또래끼리 어울리므로
언어나 행동 발달도 집에서 있는 애들보다 빠른것같습니다
분명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분명히 두분 잘살아보자고 애 고생?시키는거 아닙니까?
분명히 해두십시요 그렇게 소모적 자존심싸움할라고
애를 맡기는건지 애 포함 가정을 위해서 맡기는건지
시간 충분히 가지셔서 어린이집 알아보세요..
개같은 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보육사라는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훌륭히
아기들 돌봐주시는분도 반드시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리 아들 원에 일찌기보낸거 후회 안합니다
저는 60만원 드렸습니다...
형편에 맞게 드리면 됩니다...
믿고 맡길만한데가 부모님인데.. 60만원 준 저는 적게 준거죠...
한달에 장모 용돈으로 80나가니 나이든 친부모님한텐 용돈 20드리는 것도 버거운데
와이프가 이런 소리 아니 맥이 쫙 빠지네요 참..
솔직히 노동의 강도로 볼때 80가지고도 택도 없음
허나 다 같이 잘살아보자고 하는거이니
부부간에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중요
돈이 적네 많네 니집 내집 싸움은 진짜 병신짓(막말 같아서 ㅈㅅ 달리 표현할 방법이)
저도 귀하게 얻은 아들내미 6개월부터 원에 보냈습니다
우리 부부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었었죠 ㅜㅜ
그러나 지금은 어린이집 보낸거 후회안합니다
허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진짜 잘알아보시고 여러곳 방문해보시고 잘만 고르신다면
오히려 장모나 다른 친지쪽에 맡기시는거보다
휠씬 유리한점 많습니다
비록 어리다고해도 어느정도 사회성 교육도 일찌기받고 또래끼리 어울리므로
언어나 행동 발달도 집에서 있는 애들보다 빠른것같습니다
분명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분명히 해두십시요 그렇게 소모적 자존심싸움할라고
애를 맡기는건지 애 포함 가정을 위해서 맡기는건지
시간 충분히 가지셔서 어린이집 알아보세요..
개같은 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보육사라는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훌륭히
아기들 돌봐주시는분도 반드시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리 아들 원에 일찌기보낸거 후회 안합니다
남자가 현명하게 대처해야합니다..
여자들 똑똑한척하는거 같아도
그런면에선 분명히 남자보다 약합니다
애키우는거 무지하게 힘듭니다.하루죙일 같이있다보면 귀엽고 이쁘기도 하겠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받습니다.
암튼 힘들다는거 알아주시면 되구요 돈은 형편에 맞춰서 드리면 되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