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했습니다.
왜 술마시고 술 마셨다고 글을 남기나 했습니다.
보기 싫었습니다.
정말 보기 싫더군요.
그런데 제가 남기고 싶군요.
왜 그런가 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주먹고기연탄구이, 족고기무연탄구이, 6500rpm, BenzW221, 남자는다운힐, 뉴Boxil, M007, 뉴병실007, 기동타격대z, 봅애드리브, 체리꿈, 95Y3GLS, siasia, 민교아빠, 꽃벗핀에꼬통, 수능보면지구종말, XLR8, Sidewind, 레알카레, 아이리어펠, 운영자소색희, 은색토끼, 소장봅애들임, XFSonata, 레알카레, B5BAE, Waffles, 삼각귓밥, 소우세이세키, 오천만원쏘나타, o키위o, 폴쿱터보, OpelGT, 수원GT, 703cd(순서는 무작위)
이외에도 제가 기억못하는 다른 보배님들.(기억 못해서 죄송)
꼭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네요.
돈 많이 벌면 제가 다 쏘겠습니다!!!
거하게 비싸게는 안되고 시바스리갈18년산으로!!!(저 인원이면 얼마일까요;;;;)
이만 봄베이진토닉이었습니다.
p.s. 차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p.s.2.봄베이사파이어 드라이 진 토닉.
여자랑 둘이서 마시면 100이면 100. 여자들만 다 뻗습니다.
p.s.3. 윗분들 댓글 없으면 테러할겁니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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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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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없는 관계로
집에 컴이 세 대라서
두대에는 영상 한대는 봅질하고 있습니다.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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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에 보면
취생몽사주 얘기가 나오는데요.
술 이름대로
취해서 살고
꿈속에서 죽었으면 합니다. 헤롱.
저도 그 영화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생각하면 취생몽사주를 마실수는 없을듯해요..
그게 사는 이유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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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은 마눌이 없으므로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 꽤 술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못마셔요)
그 때 여친하고 아주 아름다운 곳에서 한 잔 할때면
그냥 여기서 이렇게 마시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했었죠.
죽음을 생각할때는 정말 절망적이거나 정말 행복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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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그냥 저냥 벌었고
딸린 식구 없었고
친구도 많고 여친도 있고
이태원, 성대, 연대, 홍대...
주말에는 빠에가서 술 마시고
골든벨 울린 적도 있었습니다. 여자들 겁나게 좋아하더군요.ㅎㅎㅎ
저는 그정도까지는 못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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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색깔도 이쁘고 술맛도 안나고 홀짝홀짝 잘 마십니다~
어느순간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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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뻬로님 너무 오랜간만 아닌가요??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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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짤방이 G2X 에서 젠쿱으로 바뀌어서 좋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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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저는 술 안마셔요..ㅋ
콜라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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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봄베이 한병있는데,,,,,,
같이마실 가 없ㄴ ㅔ ㅇ ㅏ..........아닙니다
아무나 붙잡고 마시자고...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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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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