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쿠스가 돈 값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담주재원도 없고 원스톱도 개구라고 그냥 액센트만지는 주재원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오일교환도 합성유가 아니라던데,사실인가요.
검수를 1주일이나 한다는데,조립상태나 내장품질이 진정 좋다고 느끼십니까?
아반테나 별반 차이 없는 조립품질이라던데,사실입니까?
할인 얄짤없고 중국산 모비스 썬팅지 발라서 럭셔리 럭셔리 한다는데.
진정으로 묻습니다.
현다이가 2억짜리 벤츠 s500 풀옵션 가격받으면 벤츠 s500 만큼 가치를 할 거라고 봅니까.
담 번에도 내 돈 내고 에쿠스 사라면 살 생각이 있으십니까?
객체높임법을 쓰셨는데 그것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지적해봤습니다.
묻다라는 말에는 여쭙다 라는 번듯한 높임표현법이 있어서요.
여쭙습니다 O
ㅉㅉㅉㅉㅉ
객체높임법을 쓰셨는데 그것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지적해봤습니다.
묻다라는 말에는 여쭙다 라는 번듯한 높임표현법이 있어서요.
윗사람한테 말씀을 묻을떄 쓰는 말이 여쭙습니다.입니다. 아는 척도 정도 것 해야지.
1.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의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말하다
여쭙습니다.
여쭈다(1.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여쭈다(2. 웃어른에게 인사를 드리다).
객체높임법을 쓰셨는데 그것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지적해봤습니다.
묻다라는 말에는 여쭙다 라는 번듯한 높임표현법이 있어서요.
여쭙다는 윗사람한테 인사를 드리거나 말씀을 묻을 떄 쓰는 말입니다.
지금 이게 설명을 요구하는 말이지 말씀을 묻는 겁니까?
한심합니다.한심해.
객체높임법을 쓰셨는데 그것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지적해봤습니다.
묻다라는 말에는 여쭙다 라는 번듯한 높임표현법이 있어서요.
당연히 다수를 상대로 할 때나 '분'이라는 호칭을 쓸 때는
상대를 높이는 것으로 가정하고, 여쭙다라는 표현이
맞는게 되는건데요.
말씀을 묻을떄 올림 표현이 여쭙다이고요.
지금은 무언가에 대한 의문점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기 떄문에 묻습니다가
맞습니다.ㅉㅉㅉㅉ
신형에쿠스오너분들에게 여쭙습니다 O
이게 맞는 겁니다.
K7님이 쓰신 말투가 아주 틀린 건 아닌데
정석적으로 보자면 이게 맞다고요.
말을 상스럽게 하시네 참 ㅋ
누구 국어국문학과 출신 없나.
이게 말씀을 묻는 걸로 보입니까.아님 의문점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걸로 보입니까.
ㅉㅉㅉㅉ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용법례 좀 공부하고 와서 아는 척하세요.
저 분한테 여쭤보세요.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이건 웃어른게 인사하고 싶다는 뜻인가요??
K7님이야말로 공부 더하시고 오시길.ㅋ
할아버지께 묻겠습니다.
할아버지께 여쭙겠습니다.
묻겠다나 여쭙겠다나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문맥상의 의미는 같습니다.
여쭙다가 웃어른에게 의문에 대한 말씀을 올리는거죠.
아버지 뭐 한가지만 제가 물을께요??
아버지 제가 뭐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뭐가 자연스러운가요?
쭉 글을 읽어보시면 의견에 대한 반박하는 태도를 보시면 님께서도 보이실 겁니다.
그런 모델을 타시는 분은 흔하시지는 않지요..
약.. 7~8천 정도 급에서 타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그 정도 가격대면 E클라슥 급인데... 뭐.. 개개인별 편차가 있겠지만...
저희 아버지는 넓고 골프백 많이들어가고 코지한 에쿠스를 좋아하시더라구요...
말씀을 묻는게 의문점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걸로 착각하는 건 아니겠죠.ㅋㅋㅋ
태클을 걸려면 제대로 걸어야죠.
가 '묻다' 보다 더 포괄적인 의미를 함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표준적인 기준에서 볼때는 '여쭈다'가 '묻다'의 존어체의 역활을 하고 있는게
맞고 K7님이 사용하신 어투로 볼때 '묻다'보다는 '여쭙다'가
더 맞는 표현이라고 드린 말씀이고,
싸우고 싶지도, K7님처럼 상스러운 표현을 쓰고싶지도 않네요..
네이버 사전 용법례
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의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말하다.
선생님께 정답을 묻다
「…에게 -고」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제가 한 말씀 여쭤 보겠습니다.
여려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에게 여쭙습니다.
뭐가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네티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교수님~~ 제가 교수님께 에쿠스에 대해 여쭈어볼께 있습니다...
어느게 더 듣기 좋고 자연스러우신가요??;;
당시 VL500이 1억5천이었지요..그 돈주는 탈수 있습니다.. 내장재 구리지 않고요..
VL500타기 전에는 S500이었는데 에쿠스의 뒷자석의 편리함은 말할수가 없습니다..
벤츠가 쫀득하니 어쩌니 하지만 그거야 코너 또는 고속주행시에나 하는 말이고,,
시내 과속방지턱, 각송 요철 지날때는 에쿠스가 더 나아요..
그리고 선팅지는 영맨이 달아주는 건데 무슨 에쿠스가 그리 다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조립품질 아반떼와 비교를.. 현까라도 정도가 있지,, 솔직히 벤츠와 같은 가격이면 벤츠를 택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현재가격으로 봐서는 에쿠스는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행성능과 각종 감성은 벤츠가 낫겠지만 편안하게 몰고 시내주행에 스트레스 안 받기로는 에쿠스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내는 벤츠와 넘사벽 수준은 아닙니다.. 전 오히려 벤츠가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확인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하지만 현기차가 그렇게 쓰레기나 나쁜차는 아니라는 것만은 말씀드리고 싶군요..
에쿠스 뒷좌석의 그 안락함이란!
저희 아버지도 메르세데스 타시는데... 메르세데스의 하드한 서스팬션을...
아부지 및 저희 가족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싫구요...
비엠은 사장님차고 460에쿠스는 삼촌차인데 종종 제가 몰죠.
한번씩 직접 운전하신다면 무조건 비엠으로 가셔야 하고 항상 기사대동하고 뒷자석에만
계실거면 460은 좀 오바고 380정도에쿠스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연비는 에쿠스 빌어먹을이구요.비엠은 의외로 잘나옵니다.거의 10km육박...
에쿠스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비엠한테는 안된다는 생각이구요
덧붙이자면 비엠750Li 차 너무 좋더군요.에쿠스도 잘달리지만 느낌상 초반중반후반 다 비엠한테 안됩니다
하지만 그 돈주기엔...뭐 사는 사람 맘이지만 460이상으로 갈바엔 걍 비머나 메르세데스로 가시는게 나을듯...
솔직히 저돈이면 좀 작아도 명차를 사죠...
6천짜리 벤츠를 알아줄까요... 1억짜리 에쿠스를 알아줄까요?
외장은 나름 봐줄만합니다만 뭔 크롬을 그렇게 많이 썼는지 ㅎㅎㅎ 특히 19인치 크롬휠은 그냥 같은디자인의 알루미늄휠을 썼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네요
솔직히 그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운차더군요...
솔직히 상무님도 외제차 몇개 알아보시다가 X전자 놈들 눈치때문에 46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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