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 디자인이 너무 파격적이다.. 뒤는 그럴듯하지만 앞에는 정면으로 달려오는 모습을보면.. 징그럽고 무섭다.. 컨셉일때는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했지만.. 막상 차가 나오고나서는 영 아닌듯하다.. 충룩때문인걸까..? 조금만더 다듬어져나왔으면 좋았을텐데..
K5 - 국산차중에 디자인 최고라는말이 그냥 나오진 않은것같다.. 아쉬운게 있다면 프레스티지부터 포지셔닝램프 LED콤비램프를 달아준다는것.. 개인적으로 SM5다음으로 마음에든다..
SM5 - 일명 보배에서 턱5호기로 불리면서 까이지만 난 주관적으로봤을때 정말 이쁘다고 생각한다 헤드라이트.. 죠스라고 까이지만 내가 보기엔 깔끔한것같다.. 블베도순정으로 나와서 잘어울리고 .. 다만 후미등 안개등이 티지못지않게 눈부신다는것..켜지 않는다면 상관없겠지만 이점 빼고는 다 맘에든다..
토스가 - 이건 뭐.. 할인을 해도 안팔린다.. 난 토스카는 싫지만 토스카 프리미엄.. 바디킷정도 되어있으면 괜찮더라.. 신차가 나오지도 않은상태에서 판매를 중단하니 .. 이건 뭐 어이가없다.. 그냥 말리부를 기다려보자.. 하지만 내심 그렇게 기대는 되지않는다.. 모든 쉐보레차들이 그랬기에..
yf 정면 주행은 징그러워보이고 뉴모닝도 마찬가지
k5는 외관은 최상인데 실내가 썩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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