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실님이 대답할수 없는 난감한 질문을 드려서 피신하는 차원에서
오늘의 보배질을 이정도로 접으신것 같네요..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복실님이었으면 얼굴이 빨개졌을텐데..
제가 복실님이었으면 굉장히 쪽팔릴텐데..
제가 복실님이었으면 보배질을 끊어야 하나 심각히 고민할텐데..
복실님은 제가 아니니 저랑 똑같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힘드실겁니다..
힘드시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대답을 못할 질문을 드려서 죄송하고
쪽팔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제 정중한 사과 받아주세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제가 완벽한 인간이 아닌지라 제 자신을 100% 컨트럴하지 못합니다..
그로 인해 또 이런 일이 발생할수 있으니 앞으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보배질을 접는 기회에 잠이나 푹~ 주무세요..^^
-끝-
복실이가 똥마려워 하는거 같아 저또한 아침에 봤는데 또 마렵네요... ㅠ.ㅠ
어차피 눈 하나 깜짝 안할 인물이라...ㅎㅎㅎ
곤충이나 어류가 아니라면 깜빡일것임..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상황이여!!
컴에 동영상 좀 지우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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