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에서 제공한 8년차 노동자의 4월달 월급 명세서에는 실지급액이 142만원이었으며, 세금과 4대보험을 모두 합한 총지급액도 251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 이를 기준으로 해도 연봉은 3천만원을 조금 높을 뿐이다.
명세서의 주인은 한 달 간 28시간 잔업과 15시간 특근(휴일근무)를 하고 나서 140만원을 조금 넘게 받은 것. 한 달에 이틀을 쉬고 밤마다 일을 하고 나서 받는 돈인 셈이다. A씨는 "20년 넘게 일한 근무자가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고, 한 달에 이틀 쉬고, 일 년에 절반 야간노동을 하면 4천만원 조금 넘게 받는다"고 전했다.
http://www.vop.co.kr/A00000397683.html
물론 8년차이긴 하지만......
국산차 사진...
오늘 유성기업 이야기 때문에 시끄러운것도 다 그분때문에 이리된거고..
복실이가 지랄 하면 그게 개지랄입니다
일처리다끝나고 기업들이 효과톡톡히보게한다음
끝판에 이런내용살짝 흘리기만하죠...
공제항목중에 대출금 원금 및 이자, 구관장(?), 전도금(?)은 빼야하지 않나요?
(총 571,642원) 그럼 실 수령액은 200만원 넘는데요? 평달이 저정도면 상여금도 따로 나올테고....결고 적은 월급은 아니네요....의료보험과 국민연금 내는 금액만 봐도 대충 연봉 계산되겠는데요....
제 말은 본문글의 실수령액이 142만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은 삼가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무슨 대출비에 이것저것 지가 쓸꺼 다 빠지네;;;;
하나씩 읽어보세요 의료보험비 29만이면....감이 안올까?
추가되서나옴니다 알고까던지합시다 많게는 70만원내는사람도있어요
그사람들은 10개윌...
대출금도 있고 머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