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 좀 구경하려고 기아매장에 갔는데
k7 문짝이 엄청 가볍더군요 현재차 뉴sm5인데 제 차보다도 가벼워 좀 놀랐습니다.
더 놀란건 쏘알.. suv문짝이 무슨 냉장고 보다도 가볍게 열리더군요...
k5 쏘알 k7 두루두루 다 한번 구경해 봤는데 k7은 되야 차 바꾸고 기분좋을꺼 같더군요...
와이프왈 k5실내 정말 싸구려 같다고 하더이다...완전 플라스틱 도배..차라리 지금 차가 더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k7은 그 우월한 기럭지와 널찍한 실내공간에 좀 끌리긴 하더군요..
허기샤 그급에서 그랜져호구 에셈7 다 보고 왔는데 그나마 그랜져랑 케이칠이 탈만하겠더라는...
매력쟁이임 은근..
근데 케파 내장재는 상급 트림 가서나 좋아지던데요
닫아보시길 잘 안닫히는 느낌이더군요. 털~컥
대충 색상감만 봐서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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