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없이 케5 내장 타보니 플라스틱 도배되어 있어서 별로고 케이칠은 되야 좀 탈만하다고 영업점 방문 후
느낀점 좀 적었더니 댓글에 왠 난생 첨보는 놈이 병신새끼 어쩌고 하면서 적어놨네요 ㅋㅋ
보배 5년 가까이 하다 별 황당한 놈 다보겠네 ㅋㅋ
이 넘이 쓴 댓글을 보니 전부다 반말에 욕짓거리네 ㅋㅋ 복실이 만큼 혹시 유명한 사람임...?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적어 봅니다. ㅋㅋ 한 동안 보배 눈팅만 하면서 있었는데
요즘 보배 국게 물 참으로 더러워 졌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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