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는 디자인과 생각보다 쓸만한 오디오 시스템을 제외하면 이 차에 어떤 기대도 하지 말라.
- 포르테쿱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떨어지는 전반적인 차량성능. 차라리 엑센트에 인치업해서 타고 다니는게 낫다.
(제로백 기준 아반떼 대비 1.5초 정도 느리고 엑센트 대비 2초이상 느리다. 코너링도 엑센트보다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제로백 12초 중반 마크 그나마 잘나온 기록이 11초 후반이다. 광고에서 본 다이나믹 함은 도대체 어디로?)
- 차량가치 대비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가격.
- 투스카니 후속으로서 구 투스카니의 퍼포먼스와 비교해 볼 때 모든면에서 열세를 보인다. 단 몇년 후 차체 여기저기에서 발생할
잡소리는 투스카니를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직선주로에서 핸들을 정위치 시켜도 직선주행이 불가하다.
- 20년 전 스쿠프가 생각나게 만드는 형편없는 차체강성...이 차는 현대차가 20년 전 기술을 가져다 와서 만든 차 같다.
- 근래 1여년간 시승해본 차량 중 가장 실망스러운 차량이다.
- 이렇게 부실한 차체에 터보를 올린다니 심히 우려스럽다. 지금 자체 컨디션으로 봐서는 .6엔진도 버겁다.
- 가격대비 가치 별 1개반.
- 결론 : 겉만 번지르한 쓰레기차.
앞으로는 웬만하면 프랑크푸르트하고 캘리포니아쪽과 같이 일하기를..
또한 소수 매니아들 어쩌구 하면서 12000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차는 별로같음,,그래서 별로스터인가봐요??
궁금한것은...강성좋게 기본기 좋게 만들수있는데 왜 안만들까요?
지금 국내외의 인지도, 판매량으로 봤을때 손해보지는 않을것같은데 말입니다.
원가절감 안해도 될것 같은데...
그 밑으로는 ㅜㅜ
NF랑 YF 비교해봐도 YF 기본기가 좀 더 나아진 걸 보면
영 기술력이 없는 것도 아니지요 ㅎㅎ
친구놈 샀눈데
그 이하 중소형 차량들에 대해서는 가혹하리 만치 과도한 원가절감을 하고 있는 현대차.
현대의 중소형 라인업에 대해서 산뜻한 디자인 외에는 어떤 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할듯..
그냥 걷는 거 보단 낳다.
문제는 차체강성이랑 mdps랑 브레이크죠
차체 강성도 경차
가격은 중형차
.
현대에서 인사 안드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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