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몰아주기, 영세업체 고사시키기, 소비자 기만, 내수 차별등
공급자의 지위가 우월해지면서 나타나는 독과점 시장의 전형적 폐해...
여기서 중요한건 그 시장지배적 위치라는게 현대의 능력으로
이룬것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중요한건 그로 인해 소비자 권익이 침해되고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거죠.
이를 푸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을수 있겠지만 시장의 문제는
시장의 방법으로 푸는게 가장 좋습니다. 인위적 규제는 언젠가는
뚫리고 새로운 왜곡을 만들어내 문제를 더 복잡하게만 만들뿐이니깐...
이제 소비자경제를 위해서라도 자동차 시장 전면개방이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아무리 뛰어난 외국업체가 진출을 해도 자사 몰아주기에는 답이 없죠...+_+;;
해결도 시장적 방법에서 찾는게 최적이라 봅니다.
머하고 있나.....
신고 안하고...
줄빠따 한번 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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