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000270) (77,300원 ▲ 2,300 3.07%)는 편의·안전사양과 엔진 라인업을 늘린 중형세단 K5 2012년형을 22일 출시했다. 가격은 5만~25만원 인상됐다.
2012
년형 K5의 LPG 모델은 엔진을 세타 2.0에서 누우 2.0으로 교체했다. 누우 엔진은 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신형 엔진이다.
이로 인해 가격은 25만원 비싸졌지만 최고출력은 157마력으로 기존 모델의 144마력 보다 9% 높아졌고 최대토크도 4% 개선된
20.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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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임...
누우가 원가절감형 엔진인 셈은 맞지만.(베타후속인셈이니..)
누우엔진 LPi 157 마력 엔진 과 세타 LPi 144마력 엔진 단가표 제시좀....
실제 '근거' 가지고 주장좀...부탁드림.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오르니 이상하다는거죠.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할수 있는 권리를 허해주시길....부탁드림.
'VDC' 가 없었답니다.
VDC 없었던것에/
VDC 기본적용했으니.
38 만원 VDC 가격은 오를수있는것.
없던것을 넣어줬는데 왜 동결되어야 하죠??
제발 논리에 좀 맞게 까주시길..;;;
'주철블럭'도 아니고.
'타이밍벨트' 도 아니고.
세타처럼 알루미늄 블럭+타이밍 체인.
세타 LPi 엔진 단가
누우 LPi 엔진 단가.
가져와서 비교하시면서 까시면 좋겠네요.
'근거없이 까시지말고'
다만 원가절감형 엔진이라면 가격이 낮아져야 한다는
당연한 주장을 부정할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2.경제형isg
3.액티브에코
4.차체자세제어장치
5.언덕길 밀림 방지장치
6.소음.진동 취약지점 흡차음재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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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충 찾아봐도 이렇게 나오는구만....
딱 그것만 뽑아와서 왜 올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읽을때 눈깔 하나 빼놨나보다 ㅋㅋㅋ
윗분말대로
5단에서 6단으로 변경.
ISG
엑티브 에코
VD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흡음재 소음방지 보강.
이중 VDC 만 38 만원이니.
40만원오른건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틀린가요?
이 복실이는 싸질러 놓고
들통나면
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코메디 덕분에 웃습니다 ㅋㅋ
기존LPG모델엔 없던것들이 들어간것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누엔진이 세타엔진대비 얼마나 저렴한지 아시나요?
그런 구체적인 근거없이 무조건 저렴한 엔진 달았으니 가격내려라는 좀 논리에 맞지 않네요..
막말로 누엔진이 세타엔진보다 100원만 저렴해도 저렴한겁니다.
완성품 단가가 싸졌다고 전체 단가가 내려가야 한다는 논리가 시장논리인가요?
이것저것 무엇인가를 개발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이며 인력이며 어떤 장사치가 그거 생각안하고 완성품 단가가 싸졌다고 가격을 내립니까.
그럼 개발을 왜 합니까. 대부분의 개발 초점이 자동차 시장을 떠나서 어떤 산업이든 비용절감,원가절감,생산의 간소화, 등을 위한 개발인데 복실시 같은 소비자가 넘쳐나면 뭐하러 개발함. 그냥 가격만 올리면 되는 소비구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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