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012년, 형제회사인 현대와의 더 뚜렷한 구분을 위해 디자인뿐 아니라 보다 다이내믹한 운전과 스포티한 모델들의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기아의 COO, 토마스 오 부사장은 “우리는 손실의 원인을 가져다줄 차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고성능 해치백은 수요를 생각했을 때 경제적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순남 이사에 따르면 기아는 2008년 선보인 소프트톱 컨버터블 컨셉트카, 익시드(Excee’d)를 확실히 만들 것이다. 그는 “유럽, 특히 독일과 영국에서 컨버터블은 매우 인기가 높다”며 “우리는 쏘울을 베이스로 한 컨버터블도 2014년까지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2011.06.23
기아 쓰리고 하나요
카렌스(현행모델) 첫 출시때도 그렇고 요즘나오는 그랜져HG 도 그렇고 비새고 그랬으니
저 뚜껑 온전히 잘 붙어 있는 차들도 비샜는데
뚜껑을 뗏다 붙였다 하는차를 만들면.....부디 잘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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