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너의 썩은 인간성에 극찬을 보낸다..
군대라함은 대한민국 남자가 꼭 한번은 거처가야할 의무인것을 너는 몰르고 있었나 보구나..
나를 예로들자면 내나이 올해36살 군대라는 곳을 처다보기도 싫었다..
하지만 돈없고 뺵없고해서 그놈에 이회장 아들 비리에 사회가 시끄러웠을때 내가 그사이에서 놀아나고있었다..
군대입대를 두달앞둔 1996년 6월1일 뜻하지않은 교통사고로 양쪽 무릎과 우측 되퇴부 골절(중간뼈 박살)
왼쪽 골반뼈를 짤라 이식하는하는 큰 수술을했고 양쪽 무릎은 물이차 심하게 부워올랐으며
오른쪽 발가락 엄지를 죄의한 나머지 4개 다 부러짐..
오른쪽 허벅지를 칼로30센치를 갈르고 그안에30센치의 철심을 꼽고 병원생활을 1년을 했다..
영구장애까지 나오고..
병원퇴원후 군대 제신검만 2년을 받았고 이 상태 그대로 1급판정을 받았단다..
빌어먹을MC몽 내글 똑똑히 보고는 있냐?
참 어처구니 없는 등급판정이였다..
하지만 빽없고 돈없는놈이 무슨 군의관에게 항의를 할수 있겠냐..
마지못해 훈련소 입대...훈련소에서 1주일만에 귀향조치...
다시6개월후 제입소 들은바에 의하면 3번의 귀향조치가 있으면 군 면제라고 하더라..
하지만 그래도 억울하고 억울했지만 2번째 국군통합병의 군의관과의 면담후 난 훈련을 끝까지 받은후
어디로갈지 몰르는 내소속부대에서 군생을 끝까지 하겠다고 당당히 말했고..
철심을박은 상태에서 남들과 똑같이 전우에를 나누며 결국은 퇴소식을 무사이 맟출수있었다..
참 대단하지? 물론 정상치 않은 다리로 남들보다는 약간의 보호병에 낙인되어 무리한 훈련은 중간중간 쉴수있었지만
동기들과 땀흘리면 할수있다라는 마음가짐을로 군생활을 끝까지 할수가 있었다..
자대배치를 받고 소대장이 하시는 말..
넌 어떻게 이런몸으로 군대를 왔냐고 물을시더라..
난 그랬다 "돈없고 빽없고해서 왔습니다" 한참을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사회가 그런거란다.... 중간생략...
이런 몸을 가지고 내친구들은 제대를 앞둘무렵 난 짝대기 하나달고 군생활을 시작했다..
무사히 2년반의 군생활을 끝내고보니 내 자신이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더라..
내가 극히 정상이였더라면 이런글 쓰지도 않는다..
비러먹을 MC몽아 너가 사람시키냐?
지금도 무릎이 아플때면 와이프가 걱정할까봐서 말도 못하고 혼자서
고통을 즐기면서 이를 악물고 살고있는데...
너가 만약에 내눈앞에 서있었으면 너의 얼굴에 똥물을 퍼부웠을지도 몰르겠구나..
이 불쌍한 머저리 같은놈아 너의 연예인생활도 끝인거는 알고는 있느냐?
돈좀 벌었다고 그런 비겁한 악마의 손길을 건낸 그돈이 참으로 역겹구나..
너의 부모님은 잠이나 잘 주무신다니?
죄값을 치룬다면 국민들과 대한민국 육해군 장병들에세 머리처박고 사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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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죄송합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열분이나서 이렇게 저따의놈에게 화풀이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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