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의 차들중에는 괜찮았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차들과 비교시에 별로입니다. 벤츠뼈대지만 벤츠하고는 다른차입니다. 우선 핸들링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고속주행시 안정감있는 핸들링을 주지 못합니다. 또 브레이크가 굉장히 밀리면서 잡힙니다. 이는 뒷자리를 위한 차들이 거의 그런데 차를 급하게 세우지 않고 뒷사람이 느끼지못하게 부드럽게 세우기위한 셋팅입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고속에서 절대로 안정감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 당시의 에쿠스나 xg 오피러스같은 차량보다는 더 낫습니다
현대나 빨아
알간?
탁.
탁..
탁...
체어맨이? 작은 아버지 체어맨...07년식 풀옵......
타보면...그닥.....좋은지 모르겠다능....
벤츠 08년식 E350 4륜....
이거는 좀 붙는맛있던데.....
제네도 09년식 380풀옵 타보고 많이 좋아졌네
이런말나오지만... 그래도 작은아버님은 자기차보다 타보면
누님차가좋다고하시던데... 둘째 고모차....
그저 특정 메이커 까고 싶어서 안 타 보고 '안정감 있다'는 사람도 있을 거고 ㅋㅋ
뒷좌석 승차감은 참 세계최고라는ㅋㅋㅋㅋㅋ근데 트렁크 너무길어요 주차하는데 제눈이 ㅄ인지 애먹었다는...ㅡㅡ
국게보다 시배목형들이 돈이 많음
거기물어보세요
벤츠하면 고속도로의 제왕
저희아버지께서 2004년식 뉴체어맨 600S 마제스티 썬루프 뺀 풀옵션을 소유하십니다
비록 구형 벤츠E클래스(코드명 w124)를 베이스로 한 오래된 벤츠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편하고 아직 국산차에는 따라올 차가 없더군요.
시내에서는 연비는 최악이지만 고속연비하나는 끝내줍니다ㅋ
벤츠엔진이라 가속도가 답답하게 붙지만 체감속도는 끝내주죠^^
고속주행은 정말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120km를 넘겨도 불안하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뒷좌석앉으면 잠 잘온답니다 ㅋㅋ
쌍용 너무 무시하면 안됩니다. 좋은차는 좋습니다.
이번에 신형나오면서 좀 후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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