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벤츠님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없고, 특정회사만 옹호할 마음도 없음을 밝힙니다.
이글 쓰는 목적은 누구를 옹호하기 이전에 누가하면 로맨스고 누가하면 불륜이라는 이분위기때문에 한글자 적습니다.
현재 분위기를 보니 벤츠님을 싫어하는 회원들이 별이유없이 깐다는 글과 덧글들이 좀많은거 같은데요.
여태껏 보배는 현기진영 대 비현기(르삼,쉐비진영) 분위기가 다수였고, 일부 중립적인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현기가 잘못한거 나오면 비현기는 깠고 현기진영은 옹호를 했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옳은것도 있었고 말도 안되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무작정 현기를 까는 사람들도 많았고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짚어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Boxil님이라고 생각되구요. 그래서 현기진영은 눈에 가시같은 Boxil님 글만 올라오면 비아냥거리고 인신공격에 신고로 정지시킨적도 많았죠.
제가 못왔던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Boxil님은 활동을 안하시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활동을 다시 하시는데, 역시나 현기진영의 다이나믹이나 703 같은 사람들이 내용과 관계없이 까고 열심히 인신공격하시더군요.
현기진영에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Boxil님 까는건 괜찮고 벤츠님 공격당한게 무슨 억울한 일인마냥 글올리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무슨 나쁜사람인 마냥 호도하는 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어짜피 자기와 의사가 같은 사람은 보호하고 반대되면 공격하는게 여기 아니었습니까? 뭐 새삼스럽게 난리치는지요?
예전 보배분위기도 양쪽에서 서로 티격태격하기는 했지만 작년 말부터 올해만큼 이렇게 조직적으로 특정인 공격 심하게 해서 활동못하게 하는 빈도가 심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업체관련자들이 점점 여기에 흘러들어오면서 점점 혼탁해지는거 같은데 참 방법은 안보이네요
당시에는 극 일부 빼고 안티복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사람들이 다 현빠는 아니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