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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케파터보를 뽑았는데 번호판을보니 11.30일 출고더군요.. 제가 본날은 12.2일 이구요
그래서 잠시생각.. 요즘은 다 번호판달고나오지않나..? 아 새차느낌을 잠시받고싶나보구나. 생각했죠..
근데 오늘 보니 아직도 임판.. 임판 9일 다채우고 번호판 달려나봐요..*_*
뭐 제가 상관할빠는 아니지만요 *_*
그나저나 케파터보 멋지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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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임판달고 있으면 동네 양아치들에게 테러의 대상이 됩니다.
임판달고 3일째날
열쇠로 끄그극 좌악~~~~~~ 살인의 충동이 뭔지 알겠더군요....
창구 몇번 몇번 갔다가 은행갔다가 다시 뭐 하고 뭐하고....
순번 줄 잘못 섰다가... 아우... 구청에서 2시간 있었습니다....
젠장... 그냥... 영맨에게 부탁할걸...
몇달이 지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가물가물 ㅎㅎ
임판달고있을때 차에 결함이 있으면 정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본것같다능 ㅎㅎ
신차를 안사봐서 겪어보진않았지만..인수증인가? 거기 사인할때 차주가
차의 결함을 꼼꼼히 살펴보고(하루이틀은 너무짧죠 ? 결함을 찾기엔)
몇일뒤 싸인해야된다고 읽었습니당 기억이 가물가물 ㅈㅅㅈㅅ
전 영맨이 달아준다는걸 만류하고 제가...
우선 몇일 몰면서 차상태를 봐야지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으로 등록되기때문에 결제같은건 인터넷으로 다 하고 그냥 구청가서 등록증받고 번호판 달면되요
아주 편해요
그래서 나중에 신차뽑을때 직접 공장갈꺼라능 ㅋㅋ
아니면 본인이 직접 장착하느냐죠..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세금 내고 구청으로 장착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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