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는 현재 조선일보에 올라와 있는 기사입니다. 몇일 전 지인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김일성 대학 경쟁율이 30:1 이다. 북한에서 김일성 대학을 나오면 벤츠에 호화생활을 보장해준다.'
세력분들이 쓰시는 상징적 의미의 단어, 기호 등을 해석해 보면, 위의 두 내용이 정확히 같은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이제 나이가 군대나 대학과는 거리가 멀어져서 아무런 관계가 없기는 하지만요...
저는 딸 둘이 있는 아빠입니다. 딸이나 부모님의 생명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겠지요.
알아 들으시는 분만 알아들으시도록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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