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4년차가 되니까....참 힘든 하루하루네요.....
매일 야근에....뭔 놈의 회사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회의하고 추가 업무를 주는건지.....
금요일 저녁에 엄청난 오더를 주고 월요일 아침에 보고서 보자고 하는건 도대체 어쩌란건지.....
처음 신입사원 때는 연봉 높은 회사라 참 좋아하면서 애사심 쩔었는데....
역시....돈 준만큼 빼먹는군요.....에휴.....
왜 어른들이 공무원...공무원 하는지 .... 계란한판 나이가 되서야 절실히 느끼는군요......
본인도 지금 직장 생활하다가 병이 나서 몸이 막 아픔..ㅠㅠ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세요..
한방에 훅갑니다.ㅠㅠ..에휴..
좋게 마인드 컨트롤해요 ㅎㅎ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에겐 희망 고문 일겁니다..
저도입사 8년차 되면서 느끼네요 여기 나간다면 과연 더 나은 직장이 있을까? 내가
더 행복해 질까? 결론 은 똑같을겁니다...ㅎㅎ 그냐 현실에 맞춰 살아가야죠 ㅎㅎ
힘냅시다 화이팅
언제나 선택은 본인 스스로.
집에 돈이 있어 나중에 놀고 먹더라도 직장생활 해보는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임
기본적으로 무능하고 비상식적인 상사를 만난 탓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들이 상식이 있어야지 원....
딴데 알아보세요. 이제 서른이면 갈데는 많겠네요
모두가 사장입니다.
프로가 돈에 의해 옮겨 다니듯 직장인도 돈이 장땡임.
돈 받은 만큼 일을 해야함.
단, 좀 합리적이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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