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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되고 나니까 20대초중반때처럼 헬스를 다녀도 효과도 덜하고 꾸준히 할 여력도 없고 해서..
이번 여름에 두달동안 효율 좋은게 뭐가 있을까 해서 생각난게 복싱인데요..
어차피 듣기론 3개월간은 기초 체력 단련 수준밖에 안한다네요 ㅇㅇ
제가 원하는게 그거라서 나쁘진 않을거 같아서 해보신분 질문 드려요..
헬스는 1년 하다 반년 쉬다 반년하다 쉬다 이런식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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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끊으면 운동 열심히 하긴 하는데 몸이 커져서...ㅠ
강추운동입니다.
저도 6년동안 헬스장에서 웨이트위주로 운동만 하다고
친구가 오라고 해서 걍 다녀볼까 하다가
어느덧 2년동안 다니고있네요
살 빼는데 최고이며
링에서 스파링하는 재미도 솔솔하며
그리고 본인이 강해진다는걸 느끼는듯 합니다..
뭐랄까 점점 유산소랑은 멀어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번기회에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ㅋㅋ 스파링까지 갈 정도로 길게는 못배우고 2~3개월정도 할거 같네요 ㅇㅇ
2~3개월정도 ㅋㅋ 스파링 생각도 없습니다... 힘듭니다 이제 ..
복싱 해보시고 경험담좀..ㅋ
그만두고 복싱 육년넘게 하는데
초반 스파링 아주 죽임다
체력소모 끝판왕
가드올릴힘도 없어요
적극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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