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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387356
아연 도금이니 알철판이니,,,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별 무 반응입니다.
가끔 주차되어 있는 차들의 문짝이나 앞휀더를 손가락 등으로 툭툭 노크를 해봅니다.
분명 같은 회사에서 생산된 차들,,,인데
느낌이나 소리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모델인데도 그러합니다.
전 수동적 느낌으로는 갤로퍼 느낌이 가장 둔탁합니다.
그리고 GM대우 시절이나 대우 시절의 차들이 둔탁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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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가지고 안전성을 따지려고 하는거 자체가 ;;;;;;;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살다 살다 이젠 철판을 두드려봐서 둔탁한 소리가 나야 좋은것 같다는 말은
나참;;;;
소리만으로 판단불가..
이야기의 포인트는 차마다 철판 두드리면 소리가 다르다. 그리고 그 느낌 중 둔탁한 느낌이 좋다. 갤로퍼 두드릴 때 제일 둔탁하더라입니다....
독자반응비평을 하자는 게 아니구요...
캐릭터라인이나 주름이 없이 넓은 면적으로 되어있을수록
소리가 가볍게 느껴지죠.
이상한 사람이네 ㅋ
대우차들도 똑같던데요?
담에는 비교동영상 올려드립죠..
다른소리가 나는 요소는 너무 복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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