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싼타페dm을 시승해 봤습니다.
역시 문짝이 얇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뒷좌석 엉덩이 지지하는 쿠션부분이 짧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등받이 말고요....그러니 무릎 공간이 넓어보이는 느낌이 들고, 승하차가 부드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몰고 간 동료 싼타페(cm)의 엉덩이 쿠션 부분보다 짧았습니다.
집에 돌아올 때(음주 때문에) YF쏘나타 택시를 탔는데, 역시 짧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재주가 없어서,,,
이런 저런 사진을 보고 뒷좌석 무릎 공간의 넓이를 비교하기 힘들군요..
에구구....
애기들 타기엔 편하겠네....
뭐 나름이겠지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