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어린이가 무참히 희생됐더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성범죄 전력가진자의 소행이었습니다.
성범죄는 타고난 천성과도 같은것이라, 한번 저지르기 시작하면, 늙어 디질때까지 절대로 교화가 불가능한 일종의 질병과도
같은 거라 봅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도 불가능하죠.
성범죄가 성추행과 같은 가벼운 범죄로부터 시작되는 걸 생각해 본다면, 이런 범죄는 초장부터 확실히 단도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성추행 이상의 성범죄자들에 대해선, 경중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보배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한지요?
성범죄가 사형이라면, 성범죄자들 누구나 다 성범죄하고나서 피해자 죽여버리겠죠.
살인도 사형, 성범죄도 사형이니 어차피 사형인거 발각될 확률 낮추기 위해서 피해자를 살인할 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