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처럼, 예전에는 공개된 강력사건도 범인을 잡지 못하거나, 사건해결에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경우가
허다했던 거 같은데.
통영, 제주에서 동시에 사건터졌는데도, 범인을 생각보다 신속하게 바로 바로 잡아버리는군요.
이렇게 바로 바로 잡아버리면, 범죄를 꿈꾸는 새끼들도 많이 쫄 거 같아요.
암튼, 통영,제주 살인범 새끼들.
꼬추에 황산 한방울씩 떨어뜨려 디질대까지 놔둬야 한다는 생각인데,
보배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성감대를아예잘라버리는거에요 못느끼에성적으로 어때요?
아니라서
삼면이 바다로 막혀있고 위에는 100만 대군이 지키고 있고... 뛰어봤자 벼룩이라는 영화 속 대사가 있지요...
성범죄자들만 모아서
육지에서 가장 먼 무인도에 갖다 버리는게
맛 졸라 없고 졸라 짜게... 썅놈의 새끼들... 뼈째 씹어먹으라고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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