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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너구리 라면 제공하겠다' 면서 인심쓰는 농심.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양학선 부모님 집에 바로 '너구리 라면 100 상자' 배달했다고 하네.
라면이 무슨, 기계공구나 전자제품같은 내구제도 아니고, 기껏해야 서너달이 유통기한인데.
라면 100 상자를 한꺼번에 주면, 이건 뭐, 하루 세끼 라면만 쳐먹고 살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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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거보면
님이 한박스 못보낼거면 말을마세요
라면파티를하든 나눠먹든
당당하게, 후원금으로 주던지, 아니면, 너구리라면 CF 모델로라도 쓰던가 했어야지. 븅신아.
그 부모가 동네잔치벌이면서, '너구리 라면'으로 잔치 벌이라고?? 에라이.
삼양이 좋지
안줘도 지랄 !
너 처럼 생각하는 븅신은 몇이나 될런지 싶다
한국인이 농심이 양학선이한테 라면 100상자 기부했다고
아이고 농심 잘했내 멋지다
라면 팔아줘야겠네~~ 이러겠냐???
대부분 지랄한다~~ 이러지
대갈은 폼으로 달고댕기냐 ㅡㅡ;;;;;
좀 얼굴안보인다고 젖같이 댓글달지마라
날도 더운데 짜증올라온다 에효
ㅅㅂ 처치곤란일듯...
가축 사료로 주면 괜춘하려나???
후회하게해주겠습니다.
러비소울같은 생각의 한계가 일차원인건 걍 무시
100개 전부 딱~
농심에서 그럼 무조건 양학선선수 cf라도 찍게 해줘야하냐?
라면좋아해서 라면준건데 먼 즤랄들을 이리하는지??
개똘추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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