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지금 차를살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ㅗ 늦어도 내년에는 구매 계획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m5 이번 fl 기대 하고 있었는데...
뭔가 어정쩡한 그릴위치.... 그릴크기....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리고 아니왜 스티어링휠에 버튼 안넣어 주나요 ???
스티어링휠에 볼륨버튼이랑 크루즈버튼 등등 있으면 은근히 편한데 ....
sm5 스티어링휠보면 분명히 버튼 들어갈 자리가 있는데 안넣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허전하죠 ....
허전함.....뭔가 빠진 스티어링휠 .....
보배 법칙에 따르면 실패 ? ㅜㅜ
프랑스는 아직도 라디오가 없는 차가 많아서
핸들에 리모컨이 있는거 없는거 생산하면 돈이너무 들고 해서 아예없애고 뒤에 따로 달았습니다.
다만 폐업 위기까지 몰린 삼숑차 노동자들과 협력업체들에 대한
예우차원으로다가, 개오버질 쩌는 꼬락서니를 보고도 아무 말 안할 뿐.
ㅋㅋㅋ
본토에서도 부도직전입니다...
유럽에서 살아온 저로썬 SM5 이번 디자인은 지극히
유럽을 겨냥해서 만든거 같네요...
제눈엔정말 이쁩니다...
디자인은 개취라 전 구형이 더 이쁘네요 제차가 죠스바라 아..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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