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면서 K3 검정차량의 면발광 테일램프를 처음 보았는데... 순간 떠오르는게 있어서...올립니다
첫째. 비대칭 둥그런 형태의 타원이...차량의 전반적 디자인과 매칭이 되질 않고 이질감이 느껴지고
둘째. 밖으로 가면서 커지며, 리드쪽으로 올라간 것이 영...어색해 보이더군요......
셋째. 브래이크 밝으면 눈뽕! 심하네요~~
넷째. 로체이노, K5, 포르테, 프라이드, K7, K9 에 만들어온 패밀리 룩의 테일램프를 버리고 전혀다른 형태를 사용하네요
뉴K7, K3 부터는 동그랗게 갈려나요? 그럼 K5도 그렇게??....음....걱정이.....
이런 형태의 테일램프는 처음 봐서 그런가요?? 아...벤틀리도 동그랗죠~~
비방하는 글 아니고여~~ 디자인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니 느낀점 적어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역시 현기는 질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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