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사진을 보구 한번 그림판을 이용해 그려 보았습니다
물론 요즘 기아의 트랜드인 호랭이 그릴과 데이라이트를 포지셔닝 램프에서 k3와 같은 방식의 헤드 라이트에
옮겨 보았구요 (이는 이미 회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리라..^^;;)
우얄라고님 처럼 디테일하게 표현은 못했지만 k5의 기존 지금의 디자인에서 범퍼(그릴)와 헤드라이트(테일램프)의
디자인만 바뀔뿐 기존의 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거 같네요..역시 분위기는 크게 다를지도..ㅎㅎ
헤드라이트는 호랑이 그릴의 선에 맞춰 이미로 그려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그릴 하단부 안개등과 그릴이 분활되는것 같은데 역시 제 맘대로..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보고뿜엇음 ㅋ
나름 포스있게 그린건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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