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헤비한 뉴프D로써
공통싸이즈 : 205-45-16
[evo12]
특징 : 옆구리가 생각보다 약하다...
브레이킹 하자마자 타이어가 쉽게 주저앉음[프론트가 무거워서 그런 영향도 있다함]
가격 : 한때 가성비 최고의 타이어 =_= [짝당 9만원 정도에 구입했었음] - (지금은 개비쌈)
날씨변화에 따른 그립력
빗 길 - 뛰어난 방향성과 그립, 제동력이 돋보이던 제품
눈 길 - Hell..... [눈길에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뒷타이어에 장착해주면 정말 신남 +_+]
마른길 - 하이그립 까진 아니더라도 높은 접지력을 보여주며 한계가 나름 깊은편
[RE001]
특징 : 옆구리가 엄청 단단함 [처음에 장착하는데 30분은 걸린듯 -_-]
대체적으로 마모선에 가까워지면 접지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건 그닥 느낌 안옴
마모선이 사라져도 횡그립은 살아있는게 신기 +_+
가격 : 13~15만원선
날씨변화에 따른 그립력
빗 길 - Hell..... [배수가 잘 안되는 도로에 진입하면 물쌀에 쓸려내려가는 느낌이 듬]
눈 길 - Hell..... [직진이 어떻게 하는건가요...? 라는 모습을 보여줌]
마른길 - 신나게 탈수 있음 [한계성도 높은편이고 타이어가 열을 많이 먹어도 접지력 손실이 적음]
[N9000]
특징 : 적당히 말랑한 옆구리와 푹신한 승차감 운전이 편함 +_+
가격 : 짝당 9만~9만5천원
날씨변화에 따른 그립력
빗 길 - 순정타이어와 비슷한 수준 [과속만 안하면 목숨은 유지할듯]
눈 길 - 스포츠성타이어(?)치곤 눈길에서 직진을 가능하게 해줌 but 속력이 높으 붙으면 안드로메다
마른길 - 운전이 능숙한 사람이 쓰면 단계를 뛰어넘는 그립력 -_-
부드러운 하중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며 운전자의 스킬을 향상 시켜줄수 있는 넥센의 LX타이어
but 주행소음이 거슬리고 과격한 주행에는 타이어의 손상이 심각함
쿨링을 하지 않으면 고열에 따른 접지력 변화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수준
------------------------------------------------------------------------------------------------------------
2011년6월부터 2013년2월까지 기록한 데이터임
객관적인 평가임
3개중에 맘에드는 타이어는 없음
[맘에드는 타이어는 육소장횽아가 태워준 RS-3만한게 없었음 + _+]
프론트가 무겁고 G랄 같은 뉴프D의 페널티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차는 어떤지 전혀 모름
주요코스로는 강원도 -배후령, 돌산령, 미시령, 한계령 /충북 - 피반령, 대청댐, 회인 뒷길, 칠성댐, 수안보 코스임
다음타이어는 RE002를 훔쳐보고 있음 *-_-*
제가 앞 타이어로 끼운게 v12 evo 인데 얼추 비슷한 느낌인 거 같아서.....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