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932년 미국 고층빌딩에서 노동자들이 점심을 먹는 장면을 찍은 겁니다.
유명한 사진임!
가만히 보면 70층높이인데도 겁먹은 표정은 하나도 없고 넘 편안한 얼굴들이죠.
조금만 잘못해도 그냥 추락하는 위치인데도 말이죠.
저들도 첨엔 다리가 후들거렸을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듯!
첨엔 어려워도 적응하면 되듯이
첨 입사하거나 창업해서 어렵거나 적응 안되어 짜증나도 좀 지나면 익숙하고 편해질 겁니다.
저도 옛날에 적 직장떄 넘 힘들어서 오늘만 끝나면 그만두자
그담날에도 오늘만 출근하고 그만두자 했는데
그렇게 하루하루 다니다 보니 10년 넘게 일하게 되고
또 그계통으로 창업까지 하게되더라구요^^
죄송...
저회사 사장 입건
농담이고..
문구점요!
제가 어렸을 때(80년대초) 부터 본 사진입니다.
사진작가 루이스 하인 이라고 검색해보셔요.
1932년도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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