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새차를 뽑았는데 보니까
서스에 스프링이 하나 없이 출고된 차!
핸들을 돌리는데 쑥 빠져버린 차! ..
새차를 출고 후 조립이 이렇게 황당하게 된 사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경험 목격담이나 보배에서 봤던 거 말씀 좀..ㅋ
예를 들어서 새차를 뽑았는데 보니까
서스에 스프링이 하나 없이 출고된 차!
핸들을 돌리는데 쑥 빠져버린 차! ..
새차를 출고 후 조립이 이렇게 황당하게 된 사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경험 목격담이나 보배에서 봤던 거 말씀 좀..ㅋ
직분사터보세단 보고있나
황당조립의 갑은 뉴스에서 본 건데 현대 쏘나타를 2.4배기량을 뽑았는데
1년 넘게 모르고 타다가 정비소가서 우연히 2.0 인 걸 알았다는 내용! ㅋㅋ
등록증에도 2.4로 적혀있고!
자동차세도 2.4로 냈고! 차주는 얼마나 황당했을까? ㅋㅋㅋㅋㅋ
휠짝짝이 램프짝짝이 쇼바없고 트렁크쇼바 꺼꾸로 꼽고 핸들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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