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백수일때 가끔 국게 보다보면 몇몇님들이 회사에서 몰래 보배 하고있다는둥 하는글을 보았을때
정말 부러웠습니다. 보배하면서 시간을 때울때도 있구나 하고요.
그런데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회사 이직한지 3일째인데 할일이 너무 없네요.
아직 업무 할당을 못받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할일이 없네요.
너무 심심해서 번역일도 했는데도 이제 보배를 마음놓고 하네요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고 ,,,
완전 행복 합니다... ^^
보배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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