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시셈과 질투가 많은지....
얼마를 벌어서 무슨차를 타든지 뭔 상관이람....
200벌어서 4000주고 그랜져 사서 타도 다닌다면 개거품물고 달려들면서 200벌어서 1억 대출받고 집을 산다고 그럼 그렇게 까지 달려들까요??
사람마다 삶의 가치와 기준은 다릅니다!
1순위가 집,노후,자동차,레져생활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얼마버는데 이런차 괜찮을까요라고 질문들은 유경험자들의 조언이 필요하겠지만....
누가 얼마버는데 그런차를 타고 다니더라하고 글 올리는사람들은 참.... 열등감인지.....비꼬는건지 아님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아침에도 한번 올렸는데 보다보다 답답해서 눈팅회원의 주저리였습니다!
짤은 또 요즘 관심가는 경리아가씨...
집을 중시하는사람들은 차는 이동수단이지 왜 연봉에맞지않게사냐? 라는시선과
차를중요시하는사람들은 집좋은거살면뭐하냐? 경차타고나가면 무시당하는데
라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대립하는거같네요 ㅎㅎ
서로 존중하는 사회~~ 보배 국게 먼저 실천...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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