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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타다가 아버지께서 차 바꿔야겠다고 하셨죠.. 11년에
말리부가 처음 나왔을때고 소텁도 있었죠..
아버지께선 말리부 괜찮지 않냐고 하셨지만... 엔진이... 맘에 안들었네요..
그래서 말리부는 패스 하자고 하니까 소나타 .0으로 계약 하셨는데 퇴근 하고 바로 영맨에게 전화 걸어 소텁으로 구매했네요..
진짜 저도 말리부 .0 터보 나왔으면 바로 구매 했을거예요.. 참 아쉽네요.. 그래도 소텁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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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터보가 좋은건 알겟는대 새가슴이라 일년에
160넘길일도 만치안으니 ~쩝
시내일반주행시에 주행감이 좋습니다. 관리가 과급엔진의 단점이죠.. 굳이 얘기하자면.....입니다. 반사~! 말리부 좋아요~ 케파터보 좋아요~
소텁은 시승 못해봤지만..
YF, YF HYBRID 까지는 시승했었죠.
순서상으로 보면.. 말리부는 후보조차 아니었죠.
YF, K5, SM5 순으로 포기하고... 캠리가 1월달에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2주 쯤 남기고 우연히 말리부 시승했다가 구매했었습니다.
K5 는 애초에 맘에 안들었었고..
YF 는 BSM 이 없어서 YF 터보를 고민했었던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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