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상대대로 후손이 되어서 존재하는 것이고 ...
나의 이 후 후손들에게도 세상을 보여줘야하는 자연적이고 호르몬적인 욕구와 사명감이 있는거죠.
그러나 예로부터 결혼제도가 대부분 남자와 여자를 1:1로 묶어두고 다른 사람과의 번식욕을 억제하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왜 사람들이 섹스를 하면 쾌락을 느낄까요? 자손 번식을 위해서 섹스를 즐기게 만들어준 자연의 섭리입니다. 법적으로 자유롭게 할라면 결혼하는 방법밖에는 ...
포유류 그리고 수컷, 암컷.
북한에서는 문제가 될수가 있겟네요 그러나 고위층이나 김정은은 다수와 자유롭게 하죠
힘이 없는 다수는 규정에 묶여 지킬수밖에 없거나 지켜야 하고 힘이 있는 소수는 규정을 지킬 필요도 없고 지키지도 않습니다
할리우드를 보지 않더라도 요즘 우리나라도 다 늙어 30살 어린 사람과 사귀거나 결혼하고도 여러명의 젊은 여자와 관계를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폰서도 하고
그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런게 아니라 욕구와 능력에 충실한 겁니다
혼란과 필요에 의해 법적으로 결혼하여 섹스하는 것이지 전쟁이나 성별 불균형이 심해지면 일부 다처제가 될수도 있고 일처 다부제가 될수도 있고 결혼 안하고 다수와 자유롭게 연예하면서 살수도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결혼 보다는 동거를 많이 한다고 하죠 고등하교 졸업하면 독립하여 다수와 사귀고 애 낳고 싶은 사람 있으면 애 낳고 그러죠
거창하게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김정일,,,김정은의 위치에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다수와 섹스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대다수의 사람은 결혼을 해서라도 섹스를 하는 것이구요 결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섹스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안되는 혼자 사는 사람은 그런 애로사항과 외로움에 결혼한 사람보다 단명합니다
불교에서는 태어나는 것은 고통이고 가장 좋은 것은 동물이든 사람으로든 태어나지 않는 것을 최고로 여깁니다 그 다음이 복받고 태어나는 것이죠 사는 것이 좋지 많은 않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죠 자식이 있으면 막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릅니다 어떤 것도 장단점은 있습니다
아이는 국가괸리하에 생산(배양)되는 시대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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