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래미랑 차에서 와이프를기다리며
중국호떡 먹는데
갑자기 쿵.....
그것도 창문다열고있었는데...
아주머니 차를 그리여시면 우째요...
아주머니 미안해요 상처안낫어요 하고
그냥가시더군요
결론은 상처나서 잡앗음...
근데 하시는 말씀
내가 안그랬다 남이한거를 왜 본인한테 뒤집어
씌우냐...
와이프 차산지ㅡㅡ
4개월뿐이 안됬다 해도 안했다고 저를 사기꾼 취급
열받아 이런 개나리무침 했더니
욕했다고 난리치시고 경찰 부르신다며 경찰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네요ㅋㅋㅋ
큰소리로 112입니다ㅋㅋㅋㅋ
지나가는분들과 주차장알바 빵터짐ㅋㅋ
끝내 보험회사오고 종결
근데 아주머니의 한 마디가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어차피 찍은거 더찍겠다고ㅋㅋㅋ
끝내 한 번더 찍으시더군요ㅋㅋ
그럼저도 어차피먹은거 한번더 ... 아.
아닙니다*-*
교환해드릴께요 했으면 끝나는거였는데 ㅎ
솔직히 손잡히가없는 부분이였으면ㅡㅡ
그냥 철판에 문콕당했겠죠ㅋ
계속 옆에서 난리치니
고객님 제발 가만히좀 계세요
했더니
아주머니왈...
제가 삼성인데 저한테 그러시면 안되죠ㅋㅋ
너무 본인만 생각하시더군요
전 서민 입니다ㅋ
짜증을ㅋㅋ
진짜 마음같아서는ㅋㅋ
진상치고 싶었습니다
놀란 가슴이정지가 안된다고ㅋㅋ
대보면됩니다.
상대방차에도 제 도색이 있더군요ㅋ
풀파워
에휴 집에서 가정교육은 지대루 할까
쓰레기만 배출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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