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밤에 k3 데루등 바로뒤에 신호대기 해봤는데
눈부심이 장난아니네요. 브레이크 잡고 있을 때.. 주행중엔 면발광으로 존재감 좀 엄청나고.
데루등이 뭐 그리 큰지. k3 바로 뒤로 지정체길 계속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의 인내심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로 뒤에 오면서 상향등 키고 따라 오는 새퀴는 뭔가요. 요즘 운전할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오늘 처음으로 밤에 k3 데루등 바로뒤에 신호대기 해봤는데
눈부심이 장난아니네요. 브레이크 잡고 있을 때.. 주행중엔 면발광으로 존재감 좀 엄청나고.
데루등이 뭐 그리 큰지. k3 바로 뒤로 지정체길 계속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의 인내심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로 뒤에 오면서 상향등 키고 따라 오는 새퀴는 뭔가요. 요즘 운전할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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