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마티즈님 안녕하세요?
스바그 DIY일기 잘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방음 다이중에 여러 재료들이 있는거 같은데 데드너가 어디 용도에 쓰이는 건가요??
그리고 재진패드가 무엇인지 흡음패드가 무엇인지좀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요?
둘다 같이 작업을 해야되는지 하나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또 인슐레이터, 신슐레이터 등 용어가 많아서 햇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정리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정말 시간만 된다면 방음작업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의 실력이신거같네요. 부럽습니다.
답장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차체 도장전 차체를 약품에 담궈서 탈지,세척, 건조작업합니다. 그중 도장전 작업에
연구단계에서 정해진 포인트에 미리 제작되어진 제진패드 (데드너)를 붙혀넣고 건조라인을 지나가면
열에의해서 녹아 차체에 단단히 붙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걸 사제로 할라면 수리용으로 나오는 파트를 사야하며
수리용 파트는 이쁘게 모양별 제단이 안되있는 네모난ㄴ 그자체입니다 그걸 재단하여 쓰는겁니다
신슐레이터 = 주파수대역이 높은 소음을 잡는데 쓰입니다.
epdm 중, 고주파수 대역의 소음을 잡는데 쓰입니다.
인슐레이션 (순정차 본넷 흡음판)
보통은 데드너로 작업을 안하죠.. (불로 데워야 하고 오래걸리고.. 냄새등..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