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복수심이 없슴.
잘잊음
일제시대 그렇게 여자던 재산이던 따먹히고도
일본차 마니 삼.
요즘은 허세에 독일차로 가서 덜함
김치는 잘 잊음
쉽게 버림.
그러니 유교문화 좋은걸 계승못하고
서양 물질주의만 쫓음
부모도 몰라봄.
마눌에게 잡혀서
부모도 안모심.
서양보다 안모심.
돈만 밝혀서
사기사건에 잘 넘어가고
사기치는놈도 넘쳐남.
imf 왓어도 벌써잊고
과소비심각.
현대차가 값 싸게 공급해줘서
국민 대다수가 차를 타게 된걸 잊고
꼴에 돈좀 야간 있다고
골프를 그랜저 가격 쳐주고 샀으면서
좋다고 설레발..
기름 값 없어 허덕이면서도
독일차로 가오다시 하고 싶어
4기통 디젤 갤갤 무리해서 타고 다님.
암튼 잘 잊고 고마운거 모르고
허세에 쩌든게 김치들 종특.
김치는
계속 뚜들겨 맞아야 정신차림.
프레기온
영양탕공주
김치를 비하하는 상징으로 쓰는거 자체만으로 이미 당신이 적어놓은 글이 다 당신 얘기가 됩니다.
애들이면 딴대가서 놀아라
똥인지 된장인지..
이런넘들의 무식은 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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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단어 나오면서 다시 이성 잃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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