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이었죠.
리터당 가격이 700원.
게다가 복지할인이라해서 리터당 280원 할인.
리터당 420원 주고 타고 다닌 셈이죠.
그러다 이듬해 여름이 되니 가스가격이 내립니다 670원정도
리터당 400 주고 타는 격 +_+
많이 돌아다녔지요.
연비는 리터에 6.5~7 이었으니
웬만한 시내바리는 버스비보다 싼 +_+ +_+
여튼 뭐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복지할인 축소 및 폐지
가스가격 인상
이렇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높은배기량의 차를 살 여력이 있는사람이 왜 굳이 가솔린이
아니고 가스를 사서 굴리냐~ 이 얘기데요.
논지를 이제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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