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만해도 300마력 이상의 힘, 76토크였던가요.
그때는 정말 엄청난 엔진이었는데
요즘은 3.0 엔진으로도 더 큰 힘을 내는 세상.
여튼 그때 당시 저 엔진의 분사방식 이름이 특이했는데
펌프인젝션인지 뭔지
통상 커먼레일이랑 비슷한 건데
폭바스스로 개발해서 저렇게 이름 붙였대나 뭐래나
문제는 지들만 쓰고 큰 엔진이다보니 단가가 안 맞다나
그래서 고사되었대나 뭐래나
그래도 남자의 상징은 힘인 거처럼
대단한 엔진이었음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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