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아제라
그랜져로 출시 준비
1. 사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디젤 i40은 망했는데
말리부 디젤은 성공으로
영업부에서 말리부디젤 대항마 요구
2. 마케팅사업부분석
마케팅부에서 분석해보니 말리부디젤의 성공은 째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파고들었다 판단함
일본째 독일째 부품. 르삼의 qm3도 같은 맥락의 성공
3. 마케팅전략 결론
째가 없는 현기로서는
말리부디젤의 경쟁상대로 lf디젤을 낼것이냐
그랜져디젤을 낼것이냐 고민하다
째만큼이나 좋아하는 큰것 선호 특성을 노림
이미지메이킹에서도 기존 기아 k5성공전략.
sm7쪽박 전략 벤치마킹
k7출시 후 k5출시(대박)
sm5출시후 sm7출시 (쪽박)
i40 망한 1.7디젤의 출시부담등을 고려함
4. 문제
전력은 그랜져디젤인데 새로운 ag는 출시일이 너무 늦음
냅두면 말리부디젤이 시장선점할 우려있음.
lf로 내자니 i40의 악몽이 생각나고...
일단 급한대로 hg로 말리부디젤 대항마카드로 씀
ag는 그랜져가 아닌(척) 홍보
(끝물 hg그랜져가 아닌척)
5. 결론
그랜져 디젤이 망하면 ag는 다시 그랜져로 회귀
그랜져디젤이 성공하면 hg후속을 고민할텐데 ag를 페이스리프트 해서 나옴
6. 예상
hg그랜져디젤보다 lf디젤이 더 잘팔릴거임
끝물 느낌 안나려고 ag홍보전략도 수정했지만
버리는 카드 느낌이 확남
빨리 lf나 2.0디젤 출시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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