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여기서 엑소장님과 제 생각이 갈리네요 저는 올드카라도 다른 부분은 순정을 최대한 추구하더라도 av시스템만큼은 최신예 가장좋은 시스템을 넣고 싶더라구요 물론 카팩이 있지만 카펙으로 좋은 음질을 내긴 힘들어서 헤드유닛과 스피커만 사제로 두고 싶네요ㅎㅎ가격도 순정보다 저렴하니깐ㅋ
@대구브로엄 아 네 그렇게 적으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ㅎㅎ
단지 글쓴분도 아시면서 굳이 돌아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만 저역시 복원급의 순정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귀한차임은 분명하지만 끝까지 가져갈 클래식 올드 매니아분이 아니시라면
첫차라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멋이 아닌 쾌적함을 위한 적당한 DIY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질도 쒯에 양옆문짝 스피커는 찢어지는 소리나요ㅜㅜ
최고급 이퀄라이저 오디오.. 뒤에 진정한 3웨이 스피커 포함.. 98년식 브로엄부터 있다는 조수석 송풍구 우드그레인..
프린스의 경우 순정 가죽시트와 도어트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저는 K7 보조제동등 다이했는데 프린스, 브로엄 유리 각도랑 너무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
k7보조제동등!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거는 있어야겟다 생각했는데 어느차께 맞을지 고민중이엇거든요ㅎ
구하기 가장 쉽습니다.. 프린스랑 통일된 이후로는 구하기가 약간 빡센걸로 압니다
사진이 두장 같이 올라와서리^^;
해답은 저기에 있는듯 합니다. 브로엄이 택시로 이용되었던가요 ㅎㅎ;
순정으로도 귀합니다.
여기저기 튜닝하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만,
단지 그러기에는 브로엄을 굳이 구하셨을 필요가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내차소에 올리셨던 초심을 생각해보시면 어떨지요.
블베에 카본시트지한건 동생 뉴이엡이구요.
그녀석차가 자꾸 변하는걸 보면서 저도 제차 좀 꾸미고싶다고 생각이드는거일뿐이예요.
그래도 이차는 걍 손안대야지 그러면서 냅두고있어요.ㅋ
단지 글쓴분도 아시면서 굳이 돌아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만 저역시 복원급의 순정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귀한차임은 분명하지만 끝까지 가져갈 클래식 올드 매니아분이 아니시라면
첫차라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멋이 아닌 쾌적함을 위한 적당한 DIY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bbs휠로 2단림으로 된 lm계열을 끼워야 좀더 클래식한 간지가 살아남
부품 수급만 잘 하세요.
순정이 최곱니다.
외관은 순정에 광택 유지만 해주시면 오래된 차라고 비하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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