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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1 games 10/13 22:56 답글 신고
    국내 최대 기업은 삼성입니다..
  • 레벨 1 jjjang 10/13 23:00 답글 신고
    현대자신도 한국기업이길 싫어합니다................. 현대스모광고
  • 레벨 1 epe 10/13 23:02 답글 신고
    bh가 명품될 소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도 자인하고 국내, 중국, 미국에서만 판매한다고 발표했죠

    괜찮은 차라면 세계각국에 팔아야죠

    엔진부터 기존 엔진사용....... 직분사 아님

    연비, 출력저하, 공해물질배출 등 단점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3.3이나 3.8로 요즘 수입차에 비해 출력이나 연비등

    많이 딸릴 겁니다. 당연 고가정책으로.......

    미국에서는 저가정책으로

    중국에서는 성공여부 반반이고

    아마 bh다음에나 출시될 차가 어느 정도 수준의 차가 될 것 같네요
  • 레벨 훈련병 NA** 10/13 23:10 답글 신고
    제네시스는 언제까지나 시험적인차량이니깐요.
    현대에서 말했죠. 시험적인 차량이라고 말이죠.
    제네시스 F/L이나 다음세대쯤에는 좋게나오겠죠.
    지금 현세대의 싼타페 / 쏘나타 / 그랜저 등의 다음세대는
    기대할만 하죠.
  • 레벨 대령 3 쿠보즈카요스케 10/13 23:12 답글 신고
    밑에도 제가 적었습니다만 사람들이 괜히 현대와 도요타를 비교한게 아니라
    현대측에서 도요타를 '롤모델'로 삼겠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굳이 도요타를 꼭 집어서 비교하기 시작한겁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일본과 한국간에 그 경제적 격차때문인지 일본이 앞서가고 그 뒤를 따라가는 모습, 단순히 말하자면 일본의 경제룰을 조금은 닮고 따라가는 성향을 말하는겁니다.

    그간의 일본 버블경제가 끝났습니다만 현재 국내에선 코스피라던지 기타 증시.주가에 거품과 조정이 계속 되고있죠. 거품이 끼었다는겁니다.

    도요타 역시 80~90년대 사이 (렉서스 이전에 상위브랜드로 넘어서기전에) 크라운을 필두로 한 미국진출에 실패했었죠. 제가 보기엔 기술력은 발달한 현대지만

    과거에 일본의 국민차 또는 중저가이미지에 고민하던 도요타와 지금의 현대 모습이 닮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길 그대로를 답습하는거라면 오히려 앞으로 더 발전한다는 전제도 같이 깔리는데 (브랜드의 고급화/발전 가능성)

    그 발전에 근거/바탕이 되는게 고객입니다만 현재 현대의 큰 목표는 북미시장 진출에 대한 눈에 보이는 성과인듯 싶습니다. 북미시장 최대 점유율을 가진 GM과 포드,렉서스에 따라붙는게 1차가 된 듯 공격적 저가 마케팅까지 벌리는듯한데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밑에 제글에 다했으니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겠죠.
    단순히 국산차 회사라고 옹호를 하던 국산차 회사에 비판을 하던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은 에너지낭비란 겁니다. 발전이 없는 비난.

    애국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자국민이 자국을 폄하하고 비난하는건 좀 슬프네요.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자국제품에 대한 애국심이야 어릴적부터 사회적 통념상 자연스레 배운거라지만 타국제품을 좋아한다고 매국노라고까지 부를게 있습니까.
    일장기가 붙은 옷을 입었다고 손가락질 받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물론 대동아기(=속칭 욱기,욱일승천기)라 불리는 욱일기에 대해서는 지극히 사상적인 부분이라 (나치당 하켄크로이츠같은) 반감이 심합니다만...)

    독일과 핀란드의 관계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 친일에 대한 청산이 되지않아 생긴 문제니까 더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
  • 레벨 대령 3 쿠보즈카요스케 10/13 23:14 답글 신고
    오히려 중국에서 마케팅 실패를 경험한건 도요타였죠.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워낙 중국에선 반일 감정이 심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다지만 그 문제를 극복 못한 것 역시 마켓팅 실패라면 실패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 레벨 1 scoop 10/13 23:19 답글 신고
    na**님 말처럼
    아마 후륜세단 처음출시된 차가 bh이고 시장전망성이 그리 낙관적이지 못합니다

    완성도나 엔진 등 그나마 갖출려면 bh다음에서나 나올 차가
    괜찮은 차가 될 듯 하네요^^

    전륜에서 후륜으로 넘어가는 분수령이라고나 할까요

    근데 bh출시해도 전망 그리 밝기 않고
    출시 안해도 그렇고........ 에쿠스로 버티기도 그렇고
    쌍용차 신차개발도 임박했고
    수입차 저변 점차 확대되고.

    좀 늦은 감이 있음

    이런배경때문에 출시가 점차 늦춰질 겁니다.

    또한 쌍용과 현대가 서로 눈치보고 있죠 가격책정때문에.

    아무튼 현대가 난관임.
  • 레벨 병장 바람꼬마 10/13 23:29 답글 신고
    현차 미국서 지금 고전하는건 현대만의 문제는 아니죠..미국에 자동차 경기가 심학게 꺽여서 그렇습니다...미국인들 주로 돈 빌려서 차 삽니다..서브 프라임땜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AS 망 문제가 좀 있어보이네요...제 동생도 결국 폭스바겐 샀는데 필리 한복판에도 현대 AS가 없어서 그랬답니다...--;
  • 레벨 1 goodlord 10/13 23:41 답글 신고
    bh출시되자마자 구입하시는 분들 어쩌면 후회 많이 하실 수도 있을 듯
    나중에 직분사로 엔진으로 바뀔 수 있고
    수입차와 경쟁하기위해
    하다못해 터보로 출력상승이라도.......
    실내변경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외관까지도
    여러 기술적 문제들 보완하면서
    솔직히 적어도 2년 이후에나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한두대로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만대정도 굴리다보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 레벨 병장 포터가 짱이닷 10/14 01:16 답글 신고
    그런 건 없다
  • 레벨 훈련병 SKYR200 10/14 01:53 답글 신고
    요즘은 회사가 경험이 있던 없던 개발단계부터 이미 외국 기술자들을 영입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선두그룹 경쟁차종과 비교해도 그다지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경험이 많은 회사들처럼 신기술을 바로 접목시키진 못하지만요.

    혼다의 경우도 NSX나 S2000이 첫 후륜모델들이고 신형 레젼드가 첫 AWD 세단이였지만 별 문제 없었으니까요. 후륜은 아주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오히려 V8엔진 개발이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 레벨 훈련병 SKYR200 10/14 01:54 답글 신고
    그리고 출시되지도 않은 차량엔진이 직분사인지 아닌지 뭘 안다고 짖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현빠도 문제지만 막무가내 현까들도 참 문제네요
  • 레벨 중위 2 라임나무 10/14 04:16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만 혼다 최초의 FR은 이미 1960년대에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S2000의 선대격인 S500이나 S600, S800등의 FR 스포츠카 모델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일본 혼다차 박물관에 가면 있더군요
    그리고 후륜기술이 대단하다기보다는 FR의 경우 동력성능과 무게배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중요하고 까다롭다는거겠죠
  • 레벨 원사 3호봉 중립일순없어 10/14 10:35 답글 신고
    하지만. 일본차로 갈아탈사람수도없을거라니. ㅎㅎ

    글쓴이님은 좀 웃기시네요.

    도요타가 현대보다 더 악질인거는 모르시나보죠?

    가격 받아먹는거나 뭐나

    자국시장이 경쟁이 치열하고 미국도 그렇고 상황이 그래서그렇지

    지금 한국시장정도였으면 도요타는 현대에 배는 더 가지고 놀았죠 .

    도요타가 무슨 구세주인줄아시나본데

    당신 그냥 쪽빠리나되세요 ^^

    그리고 무신 직분사직분사 지럴떨지말고 니가만들어봐그럼 ㅋㅋ

    4.6 타우 직분사든뭐든 렉서스 4.6 엔진이랑 출력 크게만 차이안나면 상관없는거아니냐?
  • 레벨 대령 3 쿠보즈카요스케 10/14 11:29 답글 신고
    도요타 역시 현재 국내에서 노사문제에 대한 문제점이 거론되어 공론화되어있습니다. 현대와는 다른 방향의 노사접근방식이었으나 어쨋던 문제점이 생긴거죠.
    세상에 문제없는 기업이 어딨겠습니까.

    FTA가 되면 무조건 일본차가 들어와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선택권이 얼마 없는 소비자들에게 빛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 점 역시 해당기업의 접근방식에 따른거겠죠. 처음이야 기업 첫 이미지를 중시하니 소비자 입장에선 그 후가 더 중요한거겠으니 패스

    북미시장에서의 점유율은 현대가 따라가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었습니다만 정작 미국시장에서도 렉서스에 대한 부정적 여론탓에
    제네럴모터스와 포드와의 접전에 도요타가 약간 불리한 형세로 돌아가고 있죠.
    (물론 시가총액이라던가 판매/점유율에 큰 영향은 없더군요)

    여기 분들은 차량 제원과 성능에 관심이 많으신 탓에 여간한 차량에 전혀 만족
    못하실듯. 제가 보기엔 도요타가 국내시장에 제대로 진출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네요. 불만은 또 불만을 만들죠. 어차피 끝나지 않을 부분입니다만.
  • 레벨 소위 1 야근은 이제그만 10/14 13:01 답글 신고
    bh 직분사 방식이랍니다.. 사실 직분사 방식아니고는 375마력정도 나오긴 힘들겠쬬..

    뭐 출력이 어떻든 국내에서 직분사 차를 젤 먼저 내논 회사도 현대죠..

    물론 타우 4.6에 해당되겠지만 람다도 슬슬 개량을 거치겠죠.. 현재의 람다의 성능을 튜닝하는쪽을 하면서 직분사 모델을 개발 하는거..

    국내에 의외로 직분사 기술 경력이 꽤 있습니다..

    특히 기아..

    시제품이긴 하고 양산까진 못했지만 90년대 말당시 t8d 기반으로 한 직분사 엔진을 모터쇼에 선보인적도 있습니다..

    또한 국산차중 직분사식 승용디젤을 첨 만들고 독자 개발한 곳도 기아죠(카니발 기계식 직접 분사..) 물론 가솔린 직분사와 디젤 직분사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4.6에 자연흡기로 360마력 이상차 과연 전세계에 몇대나 있을까요?? 인피니티도 340마력 대입니다..
  • 레벨 상사 3 캔디샵 10/14 14:38 답글 신고
    아...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기업들이 박터지게 경쟁해서 소비자가 유리한 시장이 될려는지...무역장벽으로 세금을 만들어 줬으면 국산기업은 국내에서 최선을 다해 해외에서 선전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국산기업은 돈벌기에 급급하고 수입업체는 세금핑계로 고가전략만을 고수하고...
    LG나 삼성 등은 해외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당당한 가격정책을 쓰는 반면 현대는 국민에게 무슨 이익을 주는지 모르겠군요.
    가끔은 너무도 작은 나라가 너무나 많은 분야의 것들을 가질려고 노력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교역을 통해 경쟁력있는 분야는 국가적으로 키우고 경쟁력없는 분야는 무역장벽을 풀고 싼가격에 국민들에게 선택을 권리를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NOKIA를 만드는 핀란드는 자동차 안만들어도 우리보다 훨씬 잘살고 국가 경쟁력 뛰어 납니다. 1970년대부터 일본을 모델로 대기업만들기를 정부주도로 했으니 이제는 옥석을 가리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 중소기업들도 보호장벽없이 해외에서 맨발로 뛰는 기업들이 많은데 대기업이 언제까지 저렇게 엄살을 필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주변에 현대차로 밥빌어먹는 사람이 많아 조금씩은 사줘야 하지만 좀 억울합니다.
    그리고 쪽바리 쪽바리 하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한국사람들의 자동차 선택을 보세요. 몇십년전에 미국에 건너가 애국심이라면 현재 한국땅서 사는 국민들보다 더 한 사람들인데도 선택은 대부분 일본차입니다. 애국심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한 경제적인 선택인 거죠. 현대차도 국내서 경제논리에 의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지 결코 앞선 기술이나 절대적인 경쟁력에 의해 그렇게 팔리는 것이 아니죠. 어차피 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만들어진 시장이지만 같은 돈으로 더 나은 상품을 사고 싶은 것은 소비자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핵심을 요리 돌리고 조리 돌리자면 결국 성인의 대부분 아니 100% 매국노 아닙니까. 울산이 한국의 전체가 아니지요.
  • 레벨 1 keyless 10/14 16:05 답글 신고
    bh직분사 아닙니다

    국내 3.3, 3.8은 출력이 수입차에 비해 딸리므로 어쩔수 없이 터보올린다더군요
    연비는 두말할 것 없이 불리하고

    4.8/4.6/5.0/? 직분사 예정은 이제 델파이 찾아가서 시작도 못한 상태이고
    출시될려면 2년~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외국언론에는 그냥 300HP over라고만 표기

    375마력은 근거 없는 한국판 낭설입니다

    그래서 개발될 때까지 중국, 미국, 한국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bh은 어떻게 보면 과도기모델입니다
  • 레벨 1 keyless 10/14 16:10 답글 신고
    ..................
    엔진개발 전부터 출력이 얼마다 떠벌리는 회사는 거의 없써유...................
  • 레벨 1 keyless 10/14 16:22 답글 신고
    현대가 최초로 국내 직분사 개발한 것이 아니라

    세계 최초로 연료직분사 방식이라는 엔진을 실용화한 미쓰비시엔진을

    그대로 도입했기때문이죠.............ㅋㅋ

    국내에서는 현대가 적용했다는 표현을 쓰지만......ㅋㅋ

    요즘 잘 이용한 기업이 니싼, 도요타, 아우디, bm, 벤츠, gm, 포드, 폭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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