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식들 외국인 학교 보내고 유학가고
테니스 치러 다니고 동남아 놀러가고
연말에 몇천 챙겨서 차 바꾸고
대학 등록금도 대주고
집 대출금 이자도 다 내주고
그러면서 빚 많이 키워왔네요. (물론 저거 없어도 많이 커졌겠지만 빚더미에서 저런 식으로 돈 을 쓰는 게 제정신은 아니죠)
이번에 한방에 9프로 갚았네
직원들 자식들 외국인 학교 보내고 유학가고
테니스 치러 다니고 동남아 놀러가고
연말에 몇천 챙겨서 차 바꾸고
대학 등록금도 대주고
집 대출금 이자도 다 내주고
그러면서 빚 많이 키워왔네요. (물론 저거 없어도 많이 커졌겠지만 빚더미에서 저런 식으로 돈 을 쓰는 게 제정신은 아니죠)
이번에 한방에 9프로 갚았네
언론에 속아나지 마세요. 언론은 그냥 거짓말 하는 기관으로 타락한지 오래입니다.
수출정책 편다면서 환율올려 적자
수출기업 위한다면서 기업들에 전기 헐값에 막 퍼줘 또 적자
여기서 나온거죠.
우리나라 대부분 회사들이 작업시간대비 작업능률 거의 최악이죠.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막 부리기만 하고 찍어내기만 바쁘고 사업용 전기값이 싸니 늦은시간까지 막 쓰죠. 기존제품들에 대한 기술력만 발달할뿐 애플이나 소니처럼 생각지도 못 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은 전혀~없습니다.
전기료를 그데로~~~그러니 빚이 쌓이죠...
게다가 원가 한참 이하로 산업용 전기랑 농업용을 주고 있으니...
가정용은 전체 사용양의 얼마 안됩니다...
공기업 정규직 얼마 안됩니다...정규직은 황제 맞지만...상당수는 박봉의 계약직....
공기업 고시란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죠...
원가 이하로 산업용 지원해줘서 생긴
부채일뿐..
빚이 산더미고 하루에만 이자가 얼만데
빚을 늘려가고 세금으로 이자를 갚아가며 저런 사치를 부린다는 거 자체가 미친거죠.
노력 많이 했으면 빚내서라도 아들 유학 보내줘야 하나요? 없는돈을 만들어서? @.@
적자난 회사 중에 우리 회사 적자 났지만 니들은 엄청 노력했으니 성과금 1억씩 쏠께~ 이런 사기업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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